홈 > 산림단기교육안내 > 분재 재배과정


교육목표

분재 관리를 위한 전문적 지식인 양성

품질 좋은 분재를 키우기 위한 과정을 습득함으로써 관리기술능력 증가
분재의 보다 더 나은 진열 및 연출을 위한 정보습득

교육대상

분재에 관심 있는 자, 분재를 소유하고 있거나 앞으로 관리를 할 의향이 있는 자, 기타 관심 있는 자 등


교육방법

교육 참가자의 실천능력을 강조한 자기주도적 학습방법교육

현장 실습을 위주로 한 형식적이고 낡은 이론방식 타파
선진사례 탐구를 위한 관내 견학 및 관외 선진지 견학

교육내용

보다 나은 분재관리 방법 찾기

분재 수목생리
분재 관리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기술제공
각 분재에 맞는 맞춤형 개별지도

분재의 배양법

배양토는 장석류가 많고 석영질이 적게 포함된 마사토로서 보수력이 있고 배수가 잘되는 좋은 흙이어야 한다.
분 밑바닥에는 굵은 알갱이의 모래를 깔고, 중간에는 좀 가는 것, 위쪽엔 보다 가는 것을 덮는 순서로서
나무를 심어 고정한다.

물주기는 수돗물을 받아 하루정도 둔 다음 물뿌리개로 나무 전체에 뿌리면서 분 밑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충분히 준다. 배수가 불량하면 뿌리가 썩는 원인이 되며 생장에 지장이 있다.
물을 듬뿍 준 다음 흙이 건조해지거나 물 부족현상이 일어나는 징후가 보일 때 물을 다시 준다.

분갈이는 일반 잡목은 1년에 1번씩 봄철에 새로운 산모래로 분갈이를 하고, 송백분재는 몇 년에 1번씩 분갈이를 한다.
분갈이를 하는 이유는 작은 분에서 성장하는 가운데 배양토의 힘이 떨어져 새로운 흙으로 갈아 심어야 하며
분 안에 가득히 자란 뿌리를 큰 분으로 옮겨 심음으로써 성장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거름주기는 분재를 작은 분에 가두어 생장 억제시키는 것이므로 정기적인 거름주기로 활성화시켜야 한다.
우선 깻묵을 새알심 크기로 빚어 건조시켜 분토 위에 듬성듬성 얹어 놓으면 물주기 때마다 천천히 씻어내려
영양을 보충한다. 골분과 회분을 가미한 깻묵 거름은 전문점에서 구할 수 있으며, 거름으로 인한 부작용이 거의 없다.
또는 깻묵가루와 물을 1:10의 비율로 풀어 숙성시켜서 일주일에 한 번씩 가볍게 준다.
때때로 하이포넥스를 연하게 풀어서 가끔씩 잎줄기와 뿌리에 살포하면 생기가 살아난다.

병충방제는 분재는 인위적인 보호 관리를 받는 가운데 병충해가 곧잘 생긴다.
특히 새로 돋아나오는 잎에 진딧물이 여러 마리가 달라붙어 수액을 빨아먹어 나무를 허약하게 만든다.
진딧물은 바이러스 병을 전염시키기도 하므로 왕성하게 번성하기 전에 살충제를 뿌려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그리고 몇 종류의 깍지벌레(개각충)가 있는데 어느 것이나 번식력이 강하여 순식간에 번져서 가지를 말라 죽게 한다.
솜벌레 ·응애 종류는 반드시 해당 농약으로 제거한다.

배양의 핵심은 배양장소가 중요하다. 종일 햇빛을 잘 받고 통풍이 좋은 장소여야 분재다운 작품을 키울 수 있다.
주위가 막힌 베란다나 실내에 가두어 두면 분재의 이상형을 도출해 낼 수 없다.
또 분재를 취미로 하려면 10그루부터 키우기 시작해야 한다. 두세 그루 키우다가 흥미를 잃기 시작하면
나무를 죽이는 확률이 높다. 처음에는 나무 종류를 한정하여 그 나무의 개성을 파악하는 데 힘써야 한다.

 

[출처] 분재의 배양 | 네이버 백과사전
출처:http://100.naver.com/100.nhn?docid=726462


분재의 가꾸기

분재 가꾸기에서 중요한 것은 아무리 키를 낮추어 왜소하게 키운 것이라고 노거수의 장중한 풍치가 나타나지 않으면
미숙한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헛자라거나 모양새가 이상해지지 않도록 눈따기 ·잎따기 ·가지정리 등이 필요하다.
또 노목답게 가지가 휘어 늘어지도록 철사감기로 모양 좋게 유인한다.

눈따기는 4~5월이 되면 새로운 눈[芽]이 마구 자라나는데 이를 방치하면 가지들이 엉켜지므로 눈따기를 적절히
실시하여 가지의 간격을 좋게 하고 나무 전체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불필요한 싹눈을 제거하는 일은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잎 자르기는 분재는 작은 형태로 키우는 것이므로 잎의 생김새도 왜소해야 한다. 6~7월이 되면
가지가 길게 뻗치면서 큰 잎들이 무성해지는데 이 때 가지의 아래쪽 2~3잎을 남겨두고 위쪽의 잎을 가지 채 자른다.
이렇게 함으로써 작은 잎의 생장으로 멈춰지면서 가지 모양의 구성도 정돈되어 분재다운 모습을 나타낸다.

가지고르기는 어떤 수형으로 가꿀 것인가 정한 후 그에 잘 맞도록 상태가 좋지 않은 가지와
수형을 그르치는 가지를 자르고 솎아낸다. 이것은 나무의 힘에 균형을 이루게 하고 햇빛받기와 통풍을 좋게 하면서
잔가지의 생성을 돕는 효과가 있다.

  [출처] 분재의 가꾸기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26463